뒤쪽 새 치아 찾기
어린이의 첫 영구 어금니는 유치가 빠진 자리 대신 그 뒤쪽에서 올라옵니다. 유치가 빠지는 일만 살피다 보면 가장 뒤에 새로 나온 치아를 놓칠 수 있습니다. 양치할 때 보호자가 맨 뒤 어금니의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낮은 높이의 어금니
새 치아가 주변 치아보다 아직 낮게 올라왔다면 칫솔이 씹는 면에 제대로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칫솔이 지나갔다는 사실보다 홈에 닿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뒤쪽 볼을 살짝 젖혀 시야를 확보해 보세요.
깊은 홈의 관리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은 음식이 남기 쉽습니다. 홈이 있다고 모두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충치 상태와 양치 가능성을 보고 예방 방법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실란트가 적절한지도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유치 사이와 함께
새 어금니에 집중하더라도 남아 있는 유치 사이 청소를 빼먹지 마세요. 치아 사이 틈은 칫솔만으로 닦기 어렵고 아이의 손동작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보호자의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불소치약 기본
영구치가 막 나온 시기에도 불소치약을 연령과 사용 능력에 맞게 쓰는 것이 기본 관리에 포함됩니다. 치약의 양은 아이의 나이와 삼킴 가능성을 고려해 상담하고, 사용 뒤에는 보호자가 마무리를 살펴주세요.
통증이 없을 때의 관찰
충치 초기에는 아이가 통증을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 난 치아가 거칠거나 색이 변해 보이면 사진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검진에서 상태를 확인하세요. 아프다는 표현이 없다는 이유로 관찰을 끝내지 않습니다.
간식 뒤 남는 음식
어금니 홈에 과자나 끈적이는 간식이 반복해 남는다면 먹는 빈도와 양치 접근을 함께 봅니다. 간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이를 세게 문지르기보다 어느 면을 빠뜨리는지 살펴보세요.
다음 검진의 질문
새 어금니가 충분히 올라왔는지, 홈에 충치 징후가 있는지, 보호자가 집에서 확인할 위치는 어디인지 물어보세요. 예방 처치를 받았다면 그 부위도 이후 검진에서 유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 번호보다 위치
집에서 치아 번호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유치 맨 뒤로 더 나온 넓은 씹는 면이 있는지 관찰하고, 어느 쪽이 양치하기 어려운지 표시해 두세요. 새 치아의 홈이 까맣게 보이면 음식 착색인지 변화가 있는지 검사받는 편이 좋습니다.
새 어금니의 낮은 씹는 면
유치가 빠진 자리만 보면 뒤쪽에서 자라는 영구 어금니를 놓치기 쉽습니다. 막 올라온 어금니의 씹는 면은 옆 치아보다 낮아 평소 칫솔질이 위를 지나가도 깊은 홈에는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아이의 볼을 부드럽게 젖혀 양쪽 끝을 비교하고, 어느 쪽이 닦기 어려운지 기록하세요. 새 치아가 일부만 보인다고 억지로 잇몸을 누르지 말고 치과에서 나온 정도와 청소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의 까만 점은 사진만으로 충치인지 착색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홈을 보호하는 선택
어금니 홈이 깊다면 예방 처치인 실란트를 상담할 수 있으나 모든 아이와 모든 치아에 일괄 적용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이미 충치가 있는지, 치아가 충분히 올라와 처치할 수 있는지 먼저 검사해야 합니다. 실란트를 했어도 양치와 불소치약 사용을 그만두지 않으며, 이후 검진에서 재료가 남아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새 어금니뿐 아니라 아직 남아 있는 유치의 치간 청소와 식사 뒤 음식 끼임도 함께 점검하세요. 보호자에게는 어느 홈을 직접 확인할지 진료에서 표시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치아 건강정보입니다. 증상의 원인과 필요한 진료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흥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