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부분
치아 모양의 상부 크라운에 금이 간 것인지, 안쪽 연결 부품에 문제가 있는지에 따라 수리 범위가 달라집니다. 조각이 작아 보여도 씹는 면의 날카로운 모서리가 혀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파편 보관
떨어진 조각이 있으면 버리지 말고 가져가세요. 구강 내에서 움직이는 조각은 삼키지 않도록 조심하고, 원래 보철을 억지로 끼우거나 가정용 접착제로 붙이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검사 순서
치과에서는 파절 경계와 남은 크라운의 안정성, 맞물리는 치아, 연결 나사를 살펴봅니다. 겉보기에 도자기 일부만 떨어져도 안쪽 구조가 그대로인지 확인해야 적절한 수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인 살피기
단단한 음식, 이갈이, 한 점으로 힘이 집중되는 맞물림 등 여러 요소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원인을 한 가지 습관으로 돌리기보다 언제 깨졌고 같은 곳이 반복해서 손상됐는지 먼저 기록하세요.
가능한 조치
작은 모서리 정리로 충분한 경우도 있고 크라운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식립체까지 모두 다시 수술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므로 어느 부품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 설명받으세요.
임시 식사
검사 전까지 날카로운 부위로 음식을 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씹을 때 통증이 있거나 보철 전체가 흔들리는 느낌이 있으면 사용을 중단하고 진료 일정과 임시 대응을 문의하세요.
다시 만들기 전
새 크라운의 재료와 형태를 정할 때 이전 파절 위치, 교합, 닦기 어려운 경계를 함께 검토하세요. 겉모양을 복원하는 것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살피는 것은 별도의 과정입니다.
파절 이후의 사용
깨진 크라운의 모서리가 날카롭다면 혀와 볼을 자극하지 않도록 씹는 방향을 바꾸고 빠른 진료를 요청하세요. 작은 파편이 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아래 식립체의 안정성을 추정할 수는 없습니다. 새 치아를 만들기로 결정할 때에는 기존 파절면을 보여 주고 맞은편 치아나 이갈이로 힘이 집중되는지, 새 보철의 재료와 형태에서 조정할 부분이 있는지 논의합니다.
파손 범위를 스스로 판단하지 않기
작은 도자기 조각이 떨어졌는데 아래의 식립체는 그대로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깨진 부분이 겉에서 작아 보여도 크라운 안쪽 지지 구조가 손상됐을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는 보철을 분리해야 상태를 알 수 있는지, 현재 입안에서 다듬어 사용할 수 있는지 구분합니다. 씹을 때 다른 치아와 부딪히는 높이도 확인하여 새 크라운을 만든다면 같은 위치에서 다시 깨질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손상된 부위를 혀로 계속 만지지 말고 날카로운 모서리로 볼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반복 파절의 질문
이전에 같은 보철이 수리된 적이 있다면 당시 깨졌던 위치와 사용한 재료를 알려주세요. 다시 만들 때 금속이나 세라믹처럼 재료만 바꾸면 해결된다고 단정하기보다 보철 두께와 디자인, 이갈이 또는 반대 치아의 날카로운 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보철물만 새로 만들면 되는지 연결 지대주도 손상됐는지, 완성까지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받으세요. 재제작을 미루는 동안 사용 가능한 범위를 명확히 듣는 것이 임시 생활에 중요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치아 건강정보입니다. 증상의 원인과 필요한 진료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시흥치과